설) 사업 예산은 8000억
기반시설) 사업 예산은 8000억원 증액됐다.
산불 피해 지원과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은 2000억원 증액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한다.
증액에 따른 예산안 시트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면,본회의는 이날 저녁 8시 전후에 열릴 것.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앞서 정부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한 차례 폐기된 가운데.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는 지난 9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이현수 의원(복현1·2동,검단동)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북구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가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후 올해 2월 말 4번째 발의가 됐으나 소강상태였던 것을 대선 직후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다시금 예고한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추된 해병대의 명예를 바로.
1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사건 조사결과보고서를 단독 처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뒤이어 열릴 예정인본회의에서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직무가 정지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본회의에 앞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
1일 국회에서 열린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보다 약 1조6000억원 증액된.
반발했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과반 찬성으로 안건이 통과됐다.
최 부총리 탄핵안은 지난 3월21일 민주당 주도로 발의돼 지난달 2일본회의에 보고된 후 법사위로 넘겨졌다.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 권한을 침해한 위법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