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아의 대표 제품 '뚜부침'.
쿠키아의 대표 제품 '뚜부침'.
쿠키아제공 "두부 과자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보자는 마음 하나로 디저트 시장에 뛰어들었는데 첫 해 6000만원이었던 매출을 41억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 김명신쿠키아대표는 본보와의.
K-전략품목으로 선정된쿠키아의 '미라클' 3종.
쿠키아제공 K-컬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지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K-뷰티, K-푸드 등 유망 품목을 앞세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민관 협업으로.
쿠키아는 aT 지원뿐 아니라 전남 농업기술원의 스낵.
2011년 설립된쿠키아(대표 김명신)는 국내산 재료와 차별화된 제조 방식으로 두부과자 '뚜부칩'을 만든다.
국내산 콩만을 엄선해 제조된 두부를 사용하고, 지역 내 생산되는 원재료를 이용해 제조한다.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깨끗한 공장에서 생산하며.
추진한 '2024 사회적경제 투자유치 역량강화 및 시장진출 지원사업' 본선대회서 두부과자로 연매출 40억여 원을 달성한 ㈜쿠키아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한전KDN·한전KPS·전남도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지원을 위해.
여수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쿠키아가 기존 공장을 리모델링해 전남권 최초 발효 커피를 선보였다.
[광주=뉴시스] 김종덕 광주본부세관장은 11일 K푸드 수출 유망기업인 여수 소재 ㈜쿠키아를 방문해 수출활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광주본부세관 제공).
쿠키아새사옥 준공식에서 각급 기관장 등이 축하하고 있다.
쿠키아제공 여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쿠키아'가 새사옥을 준공하고 개선된 환경에서 본격적인 생산·관리체제에 들어갔다.
지역의 영농조합법인에서 두부를 원재료로 제공 받아 두부과자를 만드는.
정기명 여수시장이 사회적기업쿠키아를 찾았다.
여수시 제공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의 대표적 소통경로인 ‘시장이 간다! 여수통통’이 사회적기업쿠키아에서 진행됐다.
사회적기업으로 출발해 상생형 스마트 공장 성공 기업으로 성장한 지역 기업인 ㈜쿠키아의.
이 밖에도 △에스에이치랩(유기농 화장품) △미실란(미숫가루·오곡) △아라움(크리스피 오징어 스낵) △쿠키아(두부과자)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유자차) △청산바다영어조합법인(전복) △티즌(호박차·와인티) △봉강친환경영농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