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안평환)가 19일 오후 금호타이어 제2공장화재현장을 방문했다.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안평환 위원장 등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경 화재가 발생한 광산구 송정동 소재 금호타이어 제2공장을.
18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화재현장에서 시민들이 소방관들을 위한 생수를 나르고 있다.
이번 전시는 “GS칼텍스의 심장, 여수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생산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의.
반복적인 사고의 구조적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진우 서울과기대 안전공학과 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이후 기업공장현장에 가면 형사처벌을 회피하기 위한 형식적 안전만 챙기는 경우도 늘었다”고 지적했다.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당국에 따르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화재현장주변 대기 상태를 수차례 측정한 결과 유해화학물질은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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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흑백사진전은 총 40여점의 작품으로 나, 너, 우리, 미래라는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여수공장의 대정비작업(TA)현장을 담은 사진도 포함돼 주목을 받았다.
수많은 구성원이 긴 시간 하나 되어 안전과 품질을 우선으로 삼았던 TA의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