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지검 공보담당관이 보임됐다.
중앙지검 공보담당관이 보임됐다.
김연실 부산동부지청 차장검사는 대검 마약·조직범죄기획관으로, 나하나 서울중앙지검기획담당관은 대검 정책기획과장으로 보임됐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서 국민과 국가에 헌신하는 자세와 뛰어난 실무 능력을 갖췄는지에.
대검 정책기획과장에는 나하나(36기) 중앙지검기획담당관이 새로 보임됐다.
이 보직을 여성 검사가 맡은 것은 검찰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법무부 대변인은 김태훈 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장, 법무과장은 정우성 여주지청 형사부장이 내정됐다.
형사기획과장과 공공형사과장은 각각 신동환 국제법무지원과장과 김형원 국제형사과장이 자리를 옮겼다.
대검찰청 대변인은 이진용 중앙지검.
국세청 조사1과장이 중부청 감사관으로, 남영안 세원정보과장이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이동한다.
이법진 국세청 인사기획과장은 인천청 성실납세지원국장에, 이철경 감찰과장은 감사담당관으로, 전지현과장은 부산청 감사관에, 박인호 제주서장은 강남.
박승환(32기) 1차장은 의원 면직됐다.
대검찰청 중간간부들 역시 새 인물들로 채워졌다.
대검 정책기획과장에는 나하나(36기) 중앙지검기획담당관이 새로 보임됐다.
이 보직을 여성 검사가 맡은 것은 검찰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지청장을 임명한 게 대표적이다.
김연실 부산동부지청 차장과 나하나 중앙지검기획담당관은 각각 대검 마약·조직범죄기획관, 정책기획과장에 임명됐다.
중앙지검 1차장과 함께 해당 보직에 여성 검사가 임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형사1부장이 3차장을 맡는다.
반부패 수사를 총괄하는 4차장엔 이준호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이 임명됐다.
장준호 대검 정책기획과장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을 맡게 됐고, 반부패수사1부장엔 이희찬 대검 형사1과장이 임명됐다.
국세청 조사1과장은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으로, 남영안 세원정보과장은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국장으로 보임됐다.
이법진 인사기획과장은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과장급(4급)은 전보(105명)와 초임세무서장 발령(29명) 인사가 단행.
이번 인사를 통해 이른바 핵심 보직으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대검 마약·조직범죄기획관 및 대검 정책기획과장등에 최초로 여성 검사가 보임됐다.
구체적으로 서울중앙지검 1차장에는 최재아(사법연수원 34기) 김천지청장이, 대검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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