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계림2동주민자치회장.
김호성 광주 동구 계림2동주민자치회장.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합니다.
" 20년 가까이주민편의와 복리 증진을 위해 마을 곳곳을 누비고 있는 김호성 광주 동구 계림2동주민자치회장의 각오다.
지난 2005년부터 계림2동에 거주해.
사진=밀양시 제공) 2025.
5일 밀양시에 따르면 내이동에 거주하는 변장수 전주민자치.
이웃들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고 싶어요.
" 장예기(61·사진) 인천 연수구 선학동주민자치회장은 올해로 2년째주민자치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인물이다.
동시에 선학동 먹자골목 중간쯤에 있는 식자재 마트를 17년째 운영하고 있다.
수립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찬주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은 "다양한자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며"이번 교육을 계기로주민자치회가.
개최하고,주민자치업무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읍면주민자치회장,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특히 실질적인주민.
프로그램 정보 공유 ▲주민자치우수사례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한희 효성1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상면주민자치회와 함께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고, 양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변장수 밀양시 내이동주민자치회 전회장이 부친상을 치르며 받은 쌀(10㎏) 화환 38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충청타임즈] 인천시 남동구주민자치협의회(회장임태헌)가 충남 태안을 찾아 군의 우수사례를 배우는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남동구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7~18일 1박2일 일정으로 태안을 방문, 군청 중회의실에서 '남동구-태안군주민자치우수.
경연으로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자치의 생동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금광연 시의회 의장, 남창수주민자치협의회회장,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연은 ▶노래교실 ▶색소폰 난타 ▶다이어트 댄스 ▶단요가 ▶라인.
위원회는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인접 발전사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섰다.
지난 18일에는 검암경서동·청라1,2,3동 동장 및주민자치회장, 시민단체 대표, 구의원이 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를 방문해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주민질의와 건의 사항을.